미군은 여러 기업과 핵심 광물 가공 공장을 전국 군사 기지에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국내 핵심 소재 생산 확대를 위한 첫 조치다. 25일 미군 성명에 따르면 REalloys Inc., Titan Mining Corp., Ioneer Ltd., Energy X 등이 국방부와 희토류, 흑연, 리튬, 붕소 가공 시설 건설 계약을 맺었다. 성명은 REalloys가 유타주 투엘 육군 보급창에 희토류 분리 시설을 세우고, 그 제품은 군용으로 비축된다고 밝혔다. Titan Mining은 아칸소주 파인 블러프 병기창 또는 앨라배마주 애니스턴 육군 보급창에 흑연 정제 시설을 건설·운영할 예정이다. Energy X와 시드니 소재 Ioneer Ltd.(관련 4개 사 중 유일한 비미국 기업)는 각각 리튬 가공 시설과 붕소 공장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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