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바오터우시 발전개혁위원회는 국제 수소 야금·화학 산업 시범구 내 ‘신에너지 수소 생산-무탄소 연료 동시 생산 및 풍력·태양광 발전 통합 시범 프로젝트’의 승인 유효기간 연장을 공식 승인해, 프로젝트 유효기간을 2026년 10월 11일까지로 연장했다. 내몽골에 중국화뎬그룹이 배치한 주요 그린수소 프로젝트로 총투자액은 35억 8,900만 위안이다. 일부 사유로 지연됐지만, 그 규모와 기술 통합 수준은 그린수소 산업이 ‘전원-저장-수소-화학’ 통합 개발로 나아가는 현 추세를 여전히 보여준다.
프로젝트 핵심 지표:
- 규모 및 생산능력: 본 프로젝트는 연간 그린수소 2만 8,000톤 생산이 예상되며, 수소 생산 설비용량은 58,800 Nm³/h이다. 500MW 풍력발전 프로젝트(6,700kW 풍력터빈 75기 설치)와 220kV 승압 변전소를 건설하고, 75MW/150MWh 전기화학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및 30,000 Nm³ 수소 저장시설을 함께 구축해 ‘풍력·태양광-ESS-수소’의 완전한 통합 시스템을 형성한다.
- 투자 주체 변경: 2025년 3월, 프로젝트 투자 주체는 수이무밍퉈(다마오) 에너지관리유한회사에서 내몽골 화뎬 퉈양 수소에너지기술유한회사로 변경됐으며, 이는 화뎬그룹이 수소에너지 분야에서의 전략적 배치를 조정하고 투자를 심화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기술 통합 및 주요 특징: 본 프로젝트는 ‘신에너지 수소 생산-무탄소 연료 동시 생산’의 혁신 모델을 채택하며, 그린수소 속성은 연계된 500MW 풍력발전 프로젝트로 보장된다. 핵심 강점은 완전한 산업사슬 구성에 있다. 대규모 풍력발전, 전기화학 에너지저장, 수소 생산 시스템을 포괄할 뿐 아니라, 그린수소를 야금 및 화학 산업에 적용해 청정 전력→그린수소→고부가 화학제품으로의 가치 도약을 실현한다. 전기화학 에너지저장과 수소 저장 시스템의 이중 구성은 수소 생산 공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효과적으로 보장한다.
일정 및 투자 진행 상황: 본 프로젝트는 2023년 10월 12일 최초 승인됐으나 예정대로 착공하지 못했으며, 이번에 2026년 10월 11일까지 연장 승인을 받았다. 총투자액 35억 8,900만 위안으로, 현재는 조기 착공을 위해 관련 인허가 절차를 가속하는 단계에 있다.
지역 전략적 의의 및 산업 가치:
바오터우시 다마오기에 화뎬이 배치한 주요 수소에너지 프로젝트로서, 본 프로젝트는 현지의 우수한 풍력 자원과 산업단지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한다. 연간 2만 8,000톤의 그린수소는 수소 야금·화학 산업 시범구에 직접 적용돼 전통 야금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촉진하며, 연간 탄소 감축량은 100만 톤급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풍력·태양광-수소-ESS-화학’ 통합 모델을 통해 내몽골의 국가 수소에너지 산업 시범기지 구축 목표를 강력히 뒷받침하고, 중공업 분야에서 ‘탄소 피크·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경로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