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음극봉: 국내 주요 동 음극봉 기업의 주간 가동률(7월 4일~10일)이 67.00%로 반등하여 전월 대비 3.26%포인트 상승했으나, 예상치보다 4.56%포인트 낮았고 전년 동기 대비 0.6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감산 및 가동 중단 이후, 이번 주 동 음극봉 기업들이 잇달아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신규 주문이 개선되지 않아 재고 소진 압력이 여전히 존재하며, 동 음극봉 기업들의 생산 재개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구체적인 재고 측면에서 보면, 가동률 회복과 함께 이번 주 동 음극봉 기업의 원자재 재고는 전주 대비 5.39% 증가한 35,200톤을 기록했습니다. 하류 소비 부진의 영향으로, 이번 주 동 음극봉 기업의 완제품 재고는 전주 대비 5.07% 증가한 68,400톤을 기록했습니다. 전망하자면, 이번 주 구리 가격 중심이 크게 하락했지만, 실제 시장 소비는 전주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7월 11일~17일) 가동률은 74.57%까지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주 대비 7.58%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1.71%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비수기 영향과 구리 가격 안정세로 소비는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 음극봉의 재고 소진 압력 해소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월내 기업 주간 가동률이 기대치를 충족시키며 상승 추세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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