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PV 모듈 제조사 아한 솔라(Ahaan Solar)가 하리아나주 로나트 산업단지에 총 80억 루피(약 9580만 달러)를 투자해 2GW 규모의 TOPCon 모듈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2단계로 진행되며, 첫 600MW 라인은 2025년 중반 가동을 목표로 한다.
창립자 아닐루드 아그라왈(Aniruddh Agrawal)은 이 공장이 처음부터 TOPCon 기술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PERC 대비 2~3% 높은 효율, 85% 이상의 양면 발전 비율, 개선된 온도 계수를 강조했다. 완전 자동화된 생산 라인은 시장 수요 변화에 따라 PERC나 HJT로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다.
그린 수소 기업 아이록스 니젠(Airox Nigen)의 지원을 받는 1단계는 28,000㎡ 부지에 12개의 스마트 라인을 갖추고 모듈 전 공정을 아우른다. 2026년 시작되는 2단계에서는 1.4GW 규모의 생산 능력과 AI 기반 검사 공정이 추가된다. 이 공장은 인도의 태양광 제조 목표를 지원하며, 실리콘부터 모듈까지 수직 계열화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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