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증시

화요일 글로벌 주요 지수는 대체로 상승했으며, 미국 3대 증시 모두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등했으며, 엔비디아는 약 3% 상승해 월요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고, 시가총액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며 다시 한번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올랐다.
상품 시장

WTI 원유 선물은 배럴당 63.41달러로 마감해 0.89달러(1.42%) 상승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65.63달러로 마감해 1달러(1.55%) 올랐다.
COMEX 금 선물은 온스당 3,376.9달러로 0.6% 하락 마감했다. COMEX 은 선물은 온스당 34.675달러로 0.05% 내렸다.
시장 뉴스
[한국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법안 통과, 이재명 대통령 임기 공식 개시]
현지시간 6월 4일 오전 6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법안을 통과시켜,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를 공식적으로 개시했다.
현지시간 6월 4일 오전 5시 3분경,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종료되었다.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9.4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1.1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8.34%를 득표했다.
[백악관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인상 행정명령 서명… 4일 오전부터 발효”]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철강·알루미늄 및 그 파생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하는 명령에 서명했으며, 동부시간 4일 오전 0시 1분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영국산 철강·알루미늄 수입 관세는 25%로 유지된다.
[미국 정부, 첫 지출 삭감 계획 제출… 94억 달러 회수 요청]
백악관은 같은 날 의회에 승인된 예산 94억 달러의 회수를 요청했으며, 대부분은 대외 원조 예산이다.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은 백악관이 미국국제개발처(USAID)와 공영방송서비스(PBS) 등 기관의 낭비성 대외 원조 예산 94억 달러 회수 요청을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다. 마이크 존슨 의장은 하원이 신속히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획 제출 후 의회는 처리 기한이 45일 주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이란 핵 협상 세부 공개: 미국, 이란의 우라늄 농축 활동 일시 허용 제안]
익명의 이란 및 유럽 관료들에 따르면, 미국은 미-이란 핵 협상에서 미국과 다른 국가들이 보다 상세한 계획을 수립하는 동안 이란이 저농축 우라늄 농축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임시 조치를 제안했다.
뉴욕타임스는 3일 미국과 다른 국가들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면서도 신규 원전에 필요한 연료는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보다 상세한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의 원자로 건설을 지원하고, 역내 국가 연합이 관리하는 우라늄 농축 시설 건설을 협상할 예정이다. 이란이 약속된 혜택을 받기 시작하면, 이란 내 모든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 이란 및 유럽 관료들은 이 계획이 이란에 제출되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 자포리자 원전의 일방적 재가동 반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일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과 회담을 가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양측이 우크라이나 원전의 안전, 흐멜니츠키 원전 완공, 우라늄 채굴, 체르노빌 원전의 손상된 석관 복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개입 없이 자포리자 원전을 재가동하려는 러시아의 어떠한 발상도 터무니없고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이유로 IAEA가 자포리자 원전에 상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노동통계국, 금요일 4월 고용 데이터 “경미한 오류” 수정 예정]
미 노동통계국은 금요일 5월 데이터 발표와 함께 4월 고용 데이터의 “경미한 오류”를 수정할 예정이며, 관련 조정이 실업률 등 주요 지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동통계국은 화요일 성명에서 “재설계된 경상인구조사(CPS) 표본 도입에 따른 가중치의 경미한 오류로 인해 2025년 4월 일부 추정치를 2025년 6월 6일 수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고용률 등 주요 노동 지표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많은 추정치가 수정되지만 그 영향은 미미할 것이다.”
[머스크, 세제 개편 법안 “터무니없다” 비판…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 영향 없어”]
백악관의 캐럴라인 레빗 대변인은 3일 일론 머스크의 비판이 “거대 세금·지출 법안”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머스크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이 거대 법안이 “터무니없고 정치적 조작으로 가득 차 있다”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크는 이 법안으로 재정 적자가 2조 5,000억 달러로 크게 증가해 미국 국민들이 감당할 수 없는 부채 부담을 떠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악관, 무역 협상 파트너에 “제안서 제출” 촉구 서한 진위 확인]
백악관 대변인은 3일 무역 협상 마감 시한 관련 서한 내용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미 무역대표부(USTR)가 무역 상대국에 마감 시한이 다가오고 있음을 상기시키기 위해 서한을 보냈을 뿐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합의에 도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타, “초박형 오픈형 헤드셋” 개발에 주력]
메타는 개발 계획을 조정해 현재 VR 제품의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폐기하고, 내년 말 이전에 “초박형 오픈형 헤드셋” 출시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해외 IT 매체가 복수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VR 글래스 Quest 4의 두 가지 대체 업그레이드 계획인 '피스모 로우'와 '피스모 하이'가 취소됐다. 따라서 전통적인 디자인의 메타 차세대 Quest 헤드셋은 최소 2027년이 되어야 출시될 전망이다. 메타는 작년 말 고급형 VR 헤드셋 Quest Pro 2의 대체 프로젝트도 폐기되었음을 확인한 바 있다.
한편, 메타는 코드명 '퍼핀'으로 알려진 초박형 오픈형 헤드셋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가속화해 2026년 말 이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기는 형태적 측면에서 독립형 컴퓨팅 모듈과 배터리를 케이블로 연결하는 방식이 될 예정이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메타는 이 제품에 대해 다양한 가격대의 디스플레이 시스템 솔루션을 검토 중이며, 최종 양산 버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 eVTOL 기업과 사우디 기업, 협력 기회 모색… 향후 전기 항공기 200대 인도 가능성]
현지시간 화요일(6월 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명 기업 압둘 라티프 자밀(Abdul Latif Jameel)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 기업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사우디아라비아 내 조비의 eVTOL 유통 계약 체결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양측은 향후 수년간 최대 200대의 조비 에비에이션 항공기와 관련 서비스를 인도할 예정이며, 총 거래 규모는 1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압둘 라티프 자밀과 조비 모두 중동 지역에서 잠재적 수익 기회를 보고 있다”고 보도자료는 밝혔다.
[브로드컴, 스위치 칩 출하 발표… 업계 최고 용량 기록]
브로드컴은 6월 3일 Tomahawk® 6 시리즈 스위치 칩의 공식 출하를 발표하며, 칩당 102.4Tbps의 스위칭 용량으로 업계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이더넷 스위치 제품 대역폭의 두 배에 해당한다.
[메타, 컨스텔레이션과 20년 전력 공급 계약 체결]
현지시간 화요일, IT 대기업 메타는 미국 최대 원전 소유주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onstellation Energy)와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년 계약을 체결했다.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2027년 6월부터 메타는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컨스텔레이션의 클린턴 청정에너지센터로부터 약 1.1기가와트의 전력을 구매할 예정이며, 이는 해당 센터의 원자로 1기 전체 발전 용량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