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그룹의 일원인 PT 바탐인도 인베스트먼트 카크라왈라(BIC)가 바탐 세토콕 섬의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를 위해 15억 8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자금은 9억 달러 규모의 은행 대출과 최대 6억 8,36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로 구성된다.
1단계 사업은 총 설비용량 1,050MW 규모의 초초임계압 석탄화력 발전기 3기를 건설하는 것으로, 예상 투자액은 15억 달러다. 향후 추가 석탄화력 설비와 4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포함한 전체 개발 계획의 총 투자액은 27억~3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 시설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바탐과 빈탄 지역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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