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알람트리 미네랄스, 알루미늄 판매 5억 2,200만 달러 전망…2026년 9개월 매출 성장 견인
[SMM 알루미늄 익스프레스 뉴스] 인도네시아 Alamtri Minerals는 KAI 제련소 운영이 매출 성장에 기여하면서 2026년 9개월간 알루미늄 매출 5억 2,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PT Alamtri Minerals Indonesia Tbk는 2026년 1~9월 연결 매출 12억 5,000만 달러를 보고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6억 7,510만 달러 대비 85.6%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75.3% 증가한 3억 5,360만 달러를 기록했다. 65%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PT Kalimantan Aluminium Industry(KAI)를 통해 운영되는 알루미늄 사업은 5억 2,24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전체 매출의 약 41.7%를 차지했다. 알루미늄 매출의 매출원가는 3억 3,780만 달러로, 약 1억 8,460만 달러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KAI는 북칼리만탄의 Kalimantan Industrial Park Indonesia(KIPI)에서 1차 알루미늄 제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9월 30일 기준으로 그룹은 2억 3,820만 달러의 알루미늄 재고와 8,880만 달러의 알루미늄 원자재를 보고했다. KAI는 또한 2026년 10월~2027년 5월 기간 동안 69,400톤의 알루미늄을 대상으로 하는 선도 계약과 2027년까지 약 60,400톤의 미결제 알루미늄 인도 의무를 공개했다. 이번 재무 실적은 인도네시아가 국내 제련 산업을 확장함에 따라 Alamtri 사업에서 1차 알루미늄의 기여도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보고서에는 해당 기간의 구체적인 알루미늄 생산량이 명시되지 않아, 보고된 판매 수익만으로는 실제 제련소 생산량을 직접 파악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