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 블루 홀딩스가 10월 19일 밝힌 바에 따르면, 동사는 서호주에 건설 예정인 퀴나나 코발트 정제소에서 생산될 코발트 함량 99.8% 이상의 표준등급 코발트 메탈에 대해 스위스 트레이더 STG 메탈스 GmbH와 비구속적 오프테이크 조건표에 서명했다.
제안된 계약은 상업 가동 시점부터 3년간을 우선 적용하며, 이후 3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다. 구매 예정 물량은 첫해 500~750톤, 2~3년차에는 연간 800~1,000톤이며, 가격은 로테르담 표준등급 코발트 시장 벤치마크에 연동된다.
퀴나나 1단계 생산능력은 연간 코발트 함유량 기준 약 3,000톤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이는 코발트 메탈 약 1,000톤과 황산염 내 코발트 2,000톤으로 구성된다.
코발트 블루는 이미 글렌코어와 구속력 있는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브로큰힐 기술센터에서 제품 인증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제안된 오프테이크 계약은 정제소의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최종 투자 결정(FID)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계약 체결은 추가 협상과 서명을 거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