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은 10월 19일 강원대학교, 포스코홀딩스, 인도 IIT 봄베이와 공동 연구를 통해 열처리 중 산소 농도를 변화시켜 양극재 입자 성장을 제어하는 순차 소성 공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NCM613 양극재를 950°C에서 6시간 동안 소성하되, 처음 4시간은 공기 중에서, 나머지 2시간은 산소 분위기에서 진행했다. 그 결과 45°C에서 100회 충·방전 후 초기 용량의 83.04%를 유지했으며, 이는 공기 또는 산소만으로 처리한 시료의 약 77%보다 높은 수치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