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DTEK는 우크라이나 국가 전력망 운영사의 지시에 따라 키이우주 일부 지역에서 비상 정전을 시행했다. 10월 17~18일 밤사이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키이우시와 키이우주, 오데사주, 테르노필주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되었다.
오데사주 군사행정청장 올레흐 키페르는 그날 아침 공격으로 2만 4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했다. DTEK의 일정표에는 지역별로 1.5~7시간의 정전이 명시되었다. 키이우의 드니프로우스키구는 10월 18일 현지 시각 오전 10시경 비상 정전에 들어갔으며, 당일 보고서가 제출될 때까지 전력 공급이 중단된 상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