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셀로미탈이 프랑스 됭케르크의 13억 유로 규모 저탄소 제강 프로젝트와 마르디크의 5억 유로 규모 전기강판 확장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됭케르크에서는 연산 200만 톤 규모의 전기로와 래들 정련로를 건설 중이며, 부지 정비와 장납기 설비에 이미 3억 유로가 투입되어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재활용 철강, HBI 또는 DRI, 선철을 사용하는 새로운 공정은 철강 1톤당 약 0.6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고로 공정 대비 약 3분의 2가량 적은 수준이다. 허가 신청이 제출되었으며, 10월 15일부터 공청회가 시작된다. 마르디크에서는 지난 3월 첫 3개 전기강판 라인이 가동을 시작한 가운데, 소둔산세 라인과 가역 압연기의 설비 설치가 거의 완료 단계에 있으며 2027년 봄 첫 시운전이 예정되어 있다. 신규 라인은 모터와 발전기에 사용되는 전기강판의 일관 생산 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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