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DOC)가 한국산 내식강(CORE)에 대한 반덤핑(AD) 및 상계관세(CVD) 예비 판정률을 발표했으며, 반덤핑 마진이 이전 재심의 0%에서 급등했다.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를 대상으로 한 반덤핑 재심에서 예비 마진은 KG동부제철 23.40%, 동국제강코팅메탈과 아주스틸 19.43%, 현대제철,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세아제강, 세아코팅메탈 등 개별 조사 대상이 아닌 기업은 20.58%로 산정됐다. 이전 재심(2023년 7월~2024년 6월)에서는 모든 기업이 0% 마진을 받았다.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를 대상으로 한 상계관세 재심에서 예비 판정률은 KG동부제철 4.82%, 현대제철 0.58%, 개별 재심 대상이 아닌 기업의 가중평균은 2.22%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 최종 판정률인 5.34%, 1.28%, 2.88%보다 낮은 수치다. 상무부는 재심 요청이 철회됨에 따라 동국제강코팅메탈에 대한 상계관세 재심을 취소했다. 최종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현금 예치금은 변동 없이 유지되며, 재심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의 경우 반덤핑 8.31%, 상계관세 1.19%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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