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PV 플래시] 호주 LGI, 2,200만 호주달러에 42MW 운영 중인 태양광 자산 인수
호주 재생에너지 기업 LGI가 퀸즐랜드에서 가동 중인 태양광 발전소 2곳을 2,200만 호주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 자산은 설치 용량 54MWp, 계통 수출 용량 42MW에 달하며, 현금과 기존 차입 시설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포트폴리오는 2019년과 2021년에 각각 준공된 19.9MWp/14.7MW 수출 규모의 친칠라 발전소와 34.5MWp/27.3MW 수출 규모의 브리갈로우 발전소로 구성되며, 두 자산 모두 현재 전량을 현물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인수 가격은 수출 용량 MW당 약 50만 호주달러로 유사 자산의 개발 비용보다 낮은 수준이며, LGI는 현재 전력 가격 기준 연간 EBITDA를 210만~400만 호주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두 부지에 저장 설비를 추가하고 수출 용량을 초과하는 발전량을 배터리 충전에 활용하기 위한 예비 연구가 진행 중이며, LGI는 중기 포트폴리오 목표를 80MW에서 120MW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