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코퍼, 2008년 이후 미국 최초의 대규모 신규 구리 공급원 등장을 기념하는 상업 생산 개시 행사 개최
Taseko Mines 소유 프로젝트인 Florence Copper가 10월 6일 애리조나에서 상업 생산 개시 기념식을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2026년 2월 첫 구리 음극을 생산했으며, 이번 기념식은 초기 생산 시작이 아닌 상업 운영으로의 공식 전환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Florence Copper는 2008년 이후 미국 최초의 대규모 신규 구리 광산으로 평가받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내 용해 채굴(ISCR)과 용매 추출·전기 채취(SX/EW) 공정을 결합해 사용한다. 연간 생산 능력은 LME Grade A 구리 음극 기준 38,600톤으로, 이는 당초 연간 8,500만 파운드 설계 용량에 기반한다. 광산 수명은 약 22년으로 예상되며, 누적 생산량은 약 68만 톤의 구리로 추정된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노천 채굴 방식 대신 주입정과 회수정을 통해 구리를 추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Florence Copper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약 3,175톤의 구리를 생산했다. 현재 증산 단계에 있으며 2027년 완전 생산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모든 음극 구리는 미국 내에 남아 국내 제조업체와 기타 전략 산업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200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