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중국 최초의 광발전·태양열 저장·전열 변환을 통합한 백만 킬로와트급 청정에너지 프로젝트인 칭하이 궁허 100만 kW 태양광·태양열 프로젝트가 계통 연계에 성공하여 전력 생산을 시작했다.
칭하이성 하이난 티베트족자치주 궁허현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총 설비용량 100만 kW로, 90만 kW 태양광 발전소와 10만 kW 용융염 타워형 태양열 발전소로 구성된다. 태양열 부분은 높이 219m의 흡수탑과 10,310기의 오각형 헬리오스탯을 포함하며, 총 집광 면적은 약 50만 m²에 달한다. 태양광 부분은 189만 8,000장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한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 2차 대규모 풍력·태양광 기지 개발의 핵심 건설 프로젝트로, 중국전건(PowerChina) 산하 전건신에너지회사가 투자·운영하고 서북설계연구원이 EPC 계약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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