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판재 가격 톤당 32달러 인상]
일본 철강업체 닛폰스틸이 2026년 10월 계약분부터 판재류 전 제품에 대해 톤당 32달러(약 5,000엔/톤)의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가격 인상의 배경으로 원료탄을 비롯한 원자재 비용 부담 지속과 글로벌 해상 운임 및 국내 물류비 상승을 꼽았다. 연간 조강 생산능력이 4,000만 톤을 넘는 닛폰스틸은 동아시아 지역의 기준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로, 이번 인상은 아시아 열연코일 현물 시장에 지지 요인이 될 전망이다. [SMM 철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