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마그노라 리소시스, 퀘벡 시추에서 고품위 마그네사이트 광체 확인… 북미 제련용 원료 공급 목표
9월 27일, 캐나다 마그노라 리소시스는 퀘벡 마그네사이트 프로젝트의 최신 시추 탐사 데이터를 발표했다. 다수의 시추공에서 연속적인 마그네사이트 광화대가 확인되었으며, 평균 산화마그네슘 품위는 42.7%로 나타났다. 이 프로젝트는 수력 발전이 풍부한 퀘벡 지역에 위치하며, 회사는 2027년 1분기에 예비 경제성 평가(PEA)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북미 저탄소 1차 마그네슘 제련의 미래 원료 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단계에서는 자원 평가만 진행 중이며, 제련 건설 계획이나 가동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캐나다는 마그네슘을 핵심 광물 목록에 포함시켰으며, 현지의 저비용 친환경 전력 자원을 활용하여 다수의 마그네슘 자원 탐사 프로젝트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미국 미시간 마그네슘 리사이클링, 기술 개조 및 시운전 완료… 2차 마그네슘 공급 능력 확대
9월 28일, 미국 미시간 마그네슘 리사이클링은 미시간주에 위치한 2차 마그네슘 재활용 라인의 기술 개조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완료되어 가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조를 통해 노후 마그네슘 합금 다이캐스팅 부품, 다이캐스팅 슬래그 및 절단 부스러기의 재활용 공정이 업그레이드되었고, 불순물 제거 및 정제 절차가 최적화되었다. 이에 따라 2차 마그네슘 잉곳 생산량이 40% 증가했으며, 제품 순도는 99.8%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주로 북미 자동차 다이캐스팅 기업에 공급되고 있다. 미국의 1차 마그네슘 생산 능력은 부족한 상황이며, 업계는 단기적인 마그네슘 원료 부족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2차 마그네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2차 원료는 마그네슘 스크랩 공급의 제약을 받아 1차 마그네슘 잉곳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
루마니아 MPI 마그네슘 광산 프로젝트, 지역 주민 반대에 직면… 주민투표 평가로 승인 속도 지연될 듯
9월 29일, 루마니아 시비우주 지방정부는 MPI 도브라 밸리 마그네사이트-사문암 마그네슘 광산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지역 주민투표 개시 여부를 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광산 개발이 지역 산림을 훼손하고 지표수와 지하수 자원을 오염시킬 것이라는 우려에 집중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국가 차원의 광업권 허가를 취득했지만, 지역사회의 반대 여론이 계속 높아질 경우 지방 당국은 후속 토지 사용 승인을 막을 권한을 갖고 있다. EU는 마그네슘을 전략적 핵심 원자재로 지정했으며, 역내 1차 마그네슘 제련은 거의 전무하여 수입 의존도가 높다. 지역사회의 저항은 유럽 광물 개발 프로젝트에서 무시할 수 없는 위험 변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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