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알루미늄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제안한 EU 배출권거래제(ETS) 지침 검토와 2026~2030년 무상할당 기준치 조정을 환영했다. 이번 제안에는 1,000억 유로 규모의 산업 탈탄소 은행, ETS 투자 부스터, 혁신기금 지원이 포함되며, 회원국은 국가 ETS 수입의 50%를 탈탄소 투자에 배정해야 한다.
이 협회는 또한 알루미늄 생산업체에 대한 탄소 누출 보호를 지속할 것을 촉구했으며, 간접비용 보상을 2040년까지 연장하고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서 간접 배출을 제외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알루미나 정제, 알루미늄 재활용, 반가공 부문에 대한 업종별 기준치 산정 방식을 제안하고, 에너지 집약적 산업에 대한 재정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