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estalpine, 전기로 부품 수령으로 160만 톤 그린스틸 프로젝트 가속화 ]
오스트리아 철강업체 보에스탈피네는 2026년 9월 22일 린츠 공장의 신규 전기로(EAF)에 사용될 독일·이탈리아·튀르키예에서 제작된 핵심 기술 장비 790톤을 인수했다. 이 신규 EAF 인프라는 회사의 ‘그린텍 스틸’ 탈탄소화 계획의 일환으로, 2027년 상반기 첫 용해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완전 가동 시 린츠 EAF는 기존 고로 설비를 대체해 연간 약 160만 톤의 저탄소 철강을 생산하며, 2029년까지 CO2 배출량 30% 감축이라는 그룹 목표 달성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