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루살에 윈달코 보크사이트·알루미나 사업 매각 가능성 관련 해명 요청
[SMM 알루미늄 속보] 자메이카 정부는 알루미늄 생산업체 루살이 자국 내 보크사이트·알루미나 사업인 윈달코 매각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해명을 요구했다. 플로이드 그린 광업부 장관은 정부가 매각 계획에 대한 공식 통보를 받은 바 없으며, 루살 현지 팀과의 확인 결과 해당 사안에 대한 정보나 서신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루살의 모회사에 직접 연락할 계획이다. 윈달코는 이워턴 알루미나 정제소, 보크사이트 광산, 포트 에스키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보크사이트 156만 5천 톤과 알루미나 39만 6천 톤을 생산했다. 루살은 최근 세인트앤에 약 2,900만 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운반 도로를 건설, 추가 고품위 보크사이트 매장지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했다. 루살은 윈달코와 가이아나 보크사이트 자산 모두에 대해 잠재적 매수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