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에스트알피네, 린츠 공장용 전기로 핵심 설비 인수 ]
오스트리아 철강업체 보에스트알핀이 린츠 공장의 신규 전기로(EAF)에 사용될 핵심 기술 장비 790톤을 인수하며, 탈탄소화 프로그램인 '그린텍 스틸'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신규 EAF 인프라는 2027년까지 기존 고로 1기를 대체하도록 설계되었으며, 2027년 상반기 첫 용해 가동을 목표로 한다. 완전 가동 시 린츠 EAF는 연간 약 160만 톤의 저탄소 강재를 생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