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는 9월 23일, 미국 정부로부터 미국 공급망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설계된 전략적 핵심 광물 비축 기구인 VaultCo의 창립 파트너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국수출입은행이 5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며, 글렌코어는 자사의 글로벌 소싱 및 마케팅 네트워크를 활용해 VaultCo에 핵심 광물과 비철금속을 조달, 비축 및 인도하게 된다.
글렌코어는 코발트의 주요 글로벌 생산·판매 기업으로, 콩고민주공화국에 KCC와 무탄다를 비롯한 주요 구리·코발트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코발트 물량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글렌코어의 참여로 자사의 글로벌 핵심 광물 공급망과 미국의 전략적 비축 체계가 한층 더 긴밀히 연결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