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P-아마존 구리 EAC 시범사업, 저탄소 라벨링에 광업계 관심 불러일으켜
스페인어 광산 매체들은 BHP와 아마존이 환경 속성 인증서를 활용해 에스콘디다에서 최초의 저배출 구리 파일럿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다른 곳에서 배출을 상쇄하는 대신 광산 현장 내 배출 감축을 인증하는 방식이다. 2026년 9월 22일에 공개된 이 파일럿은 에스콘디다의 재생 전력과 담수화된 물을 활용하며, 아마존은 저탄소 속성을 자사의 AI 인프라와 연계하기 위해 인증서를 소각한다. 에스콘디다는 세계 최대 광산으로 연간 약 120만 톤의 구리를 생산하며, 이 라벨은 저탄소 금속 조달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