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납축전지 시장의 최종 소비는 큰 변화가 없었다. 추석과 국경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납축전지 기업들은 연휴 전 납괴 출고, 전지 출하, 연휴 기간 생산 계획 등 연휴 일정을 잇달아 마련했다. 최근 납 가격이 상승하면서 납축전지 기업들은 완제품 전지에 대한 판촉을 점차 중단했다. 그러나 최종 소비 시장은 부진했고, 일부 지역의 딜러들은 오히려 추석 및 국경절 기간에 전지 판촉을 계획하면서 전지 도매 시장에 다시 판촉 분위기가 형성됐다. 또한 하류 기업들은 연휴 전 납괴 비축을 마쳐 현물 납 시장 거래량이 전주 대비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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