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슨 코퍼는 애리조나주 존슨 캠프 광산이 2026년 9월 상업 생산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8월 기록적인 월간 구리 음극 생산량과 9월 상반기 동안 회사의 요구 운영 기준치를 상회하는 지속적인 가동에 따른 것이다.
존슨 캠프는 8월에 구리 음극 130만 파운드(약 592톤)를 생산하여 재가동 이후 최고 월간 생산량을 기록했다. 이후 9월 1일부터 17일 사이에 구리 음극 894,767파운드(약 406톤)를 추가 생산했다.
거니슨은 9월의 지속적인 운영 성과가 존슨 캠프의 상업 생산 도달 판단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현재 연간 최대 2,500만 파운드(약 11,340톤) 규모의 명목 생산 능력을 향해 증산을 계속하고 있다.
존슨 캠프는 애리조나에서 채굴한 광석으로 99.999% 순도의 구리 음극을 직접 생산하며, 외부 제련 및 정련 없이 현장에서 완제품 음극으로 가공한다. 이 사업은 리오틴토의 벤처 기업인 뉴턴 LLC가 전액 자금을 지원한다.
상업 생산 달성은 존슨 캠프의 재가동 및 후속 증산에 따른 것으로, 거니슨은 애리조나에서 더 큰 주력 프로젝트인 거니슨 구리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
존슨 캠프의 상업 생산 달성은 미국 국내 구리 공급 확대의 또 다른 진전을 의미한다. 8월 생산량은 재가동 이후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으며, 9월 상반기까지의 지속적인 생산량이 회사의 상업 생산 선언을 뒷받침했다. 이제 관심은 연간 약 11,340톤 규모의 명목 구리 음극 생산 능력을 향한 남은 증산 속도에 집중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