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텅스텐 사업 확장…누이파오 광산 및 국제 파트너십으로 20~30년 운영 목표
[SMM 텅스텐 특보] 베트남의 마산 하이테크 머티리얼즈(MSR)는 자원 개발, 가공 역량 및 국제 파트너십을 통해 텅스텐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누이파오 광산은 중국 외 지역에서 가동 중인 최대 규모의 텅스텐 광산 중 하나로, 마산 텅스텐 케미컬스의 생산능력은 연간 약 9,345톤이다. 회사는 누이파오 확장 및 누이치엠 지역에서 약 1억 1,500만 톤의 다금속 텅스텐 자원 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광산 수명을 20~30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GB이노베이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베트남에서 제3자 원료 가공이 가능해지며, 산화텅스텐 생산능력을 연간 8,000톤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세후 순이익은 2조 2,020억 동으로, 전년 동기 2,160억 동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