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해협 항로 통제 해제, 석유 수출 6개월 만에 최고치
미국 중부사령부 사령관 브래드 쿠퍼는 호르무즈 해협의 해운 상황과 이 지역에서의 미군 작전을 상세히 설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쿠퍼는 호르무즈 해협의 주요 항로에서 기뢰가 제거되었으며 이미 수천 척의 선박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걸프 지역 파트너국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10억 배럴 이상의 원유를 수송했다. 그는 또한 지난 2주 동안 이 지역을 통과한 원유, 화물, 액화천연가스의 물동량이 최근 6개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쿠퍼는 미국의 봉쇄로 인해 이란의 관련 경로를 통한 원유 수출이 0으로 떨어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