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바레인은 이란 전쟁 이전 수준의 약 80%로 알루미늄을 생산하고 있으며, 사우디 홍해 제다항과 오만 소하르를 통해 금속을 수출하고 있다고 알리 알 바칼리 CEO가 수요일 로이터에 밝혔다.
단일 부지 기준 세계 최대 알루미늄 제련소를 자처하는 바레인의 알바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공급망이 차질을 빚으면서 전쟁 발발 이후 1, 2, 3호 생산라인을 중단했다.
이후 3월 말 이란의 공격으로 공장이 피해를 입었으며, 알바 CEO는 이를 "소규모의 경미한 공격"이라고 표현했다.
알 바칼리는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패스트마켓 알루미늄 콘퍼런스에서 "피해가 있었지만 이미 복구했다"며 알바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