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런던 금·은과 함께 백금·팔라듐 선물 출시
[SMM 귀금속 플래시] 파이낸셜타임스가 2026년 10월 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가 런던에서 금, 은, 백금, 팔라듐 일일 선물 거래를 시작했다. ICE의 명세서에 따르면 실물 인수도 방식의 로코 런던 계약 규모는 백금 50트로이온스, 팔라듐 100트로이온스이며, 공인된 런던 금고 계좌를 통해 인도된다.
원칙적으로 이번 출시는 런던 금속 익스포저를 헤지할 수 있는 새로운 청산 경로를 생산자, 정제업자, 트레이더에게 제공한다. 이는 앞서 런던 금 선물 시장 구축 시도가 실패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그 중요성은 시장 참여도에 달려 있다. ICE나 해당 보도 어느 쪽도 거래량이나 미결제약정 관련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계약의 유동성과 가격 괴리 현상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