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독일 에너파크 AG, 예비 파산 절차 돌입]
SMM과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함부르크 지방법원은 최근 독일 태양광 개발·운영업체 에너파크 AG에 대한 예비 파산 절차를 개시하고 예비 파산관재인을 선임했다. 이번 절차는 현재 모회사에만 적용되며, 자회사와 프로젝트 회사들은 범위에서 제외된다. 2008년 설립된 에너파크는 태양광 프로젝트 개발, EPC, O&M, 전력 판매,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6.6GW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를 개발했으며, 약 5.5GW가 설치되었고 3.8GW가 계통에 연계되었으며, 500개 이상의 발전소를 소유·운영 중이다. SMM은 이번 사례가 유럽 태양광 개발업체들이 마이너스 전력 가격, 계통 혼잡, 프로젝트 현금 전환 주기 장기화로 인해 받는 압력이 커지고 있음을 일부 반영하며, 일부 프로젝트의 모듈 인도 및 선적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한다. SMM은 향후 진행 상황을 계속 주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