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사, 2026 회계연도 생산량 11% 증대
[SMM PGM 플래시] 타리사는 10월 1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광산에서 2026 회계연도 4분기에 6원소 PGM 4만 1,000온스를 생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연간 생산량은 15만 3,700온스로 2025 회계연도보다 11% 많았으며 가이던스 범위 내에 들었다. 연간 평균 함유 금속 바스켓 가격은 온스당 2,607달러로 전년 대비 61% 상승했으나, 4분기 평균 가격은 전 분기 대비 5.4% 하락한 온스당 2,535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생산량 증가와 바스켓 가격의 큰 폭 상승은 PGM·크롬 사업의 매출 기반을 강화하는 반면, 분기별 가격 하락은 지속적인 변동성을 보여준다. 타리사는 2027 회계연도 PGM 가이던스를 15만~17만 온스로 설정했다. 또한 짐바브웨 카로 밀의 첫 원광 투입 시점을 2027년 4분기로 여전히 목표하고 있다. 해당 시점과 카로의 계획 생산량은 달성된 생산 실적이 아닌 전망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