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미국 셀 제조업체 Suniva, 4.5GW 국내 공장 건설 위해 8억 3,500만 달러 조달 완료]
미국 태양광 셀 제조업체 Suniva가 9월 9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로렌스 카운티에 건설 중인 4.5GW 규모 신규 시설 자금 조달을 위해 8억 3,500만 달러의 자본 조달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6억 달러 규모의 이 공장은 2027년 말 가동을 시작해 2028년까지 전체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며, 564개의 제조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아주 노크로스에 있는 기존 1GW 시설과 합치면 연간 총 생산 능력은 5.5GW에 달하게 된다. 부채와 지분 투자는 Goldman Sachs Alternatives, I Squared Capital, JBA Asset Management, Electron Capital Partners, Orion Infrastructure Capital, Rubric Capital Management에서 유치했다. 이번 증설은 셀에 대한 최소 수입 가격 0.22달러/W와 15% 관세를 규정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와 잘 맞물려 국내 셀 생산의 경제성을 개선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