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기준, 전국 건축자재를 주로 생산하는 전기로(EAF) 제강사 50곳의 가동률은 34.72%로 직전 조사 대비 0.82%포인트 상승했으며, 설비가동률은 34.43%로 0.64%포인트 올랐다. 건축자재 일평균 생산량은 7만 6,700톤으로 직전 조사보다 1,400톤 증가했다.
조사 기간(9월 2일~8일) 동안 일부 지역에서 전기로 가동률이 상승했다. 화둥 지역에서는 일부 공장이 건축자재 압연 라인에 대한 정기 보수를 진행했지만, 여러 전기로 공장이 가동 시간을 늘리거나 생산을 재개하면서 지역 가동률이 상승세를 유지했다. 화중 지역에서는 일부 공장이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가동 시간을 소폭 늘렸다. 화난과 시난 지역의 공장들은 대체로 기존 생산 속도를 유지했다.
전망하자면, 9월은 전통적인 성수기 수요 시즌이다. 여러 지역의 양호한 기상 여건 속에서 건설 활동이 가속화되고 하류 구매 수요도 계속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현재 전기로 공장들의 톤당 마진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생산 의욕이 비교적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크며, 일부 공장은 다음 기간 재가동 계획을 갖고 있다. 따라서 전기로 가동률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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