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소식통에 따르면 짐바브웨는 2026년 9월 8일부로 안티몬과 텅스텐 수출을 즉시 금지하고, 광석 및 정광의 대외 선적도 중단했다. 이번 조치는 자국 광물 자원의 국내 제련·가공을 촉진하고 자원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 금지 조치는 토마스 우셰 짐바브웨 광업부 차관이 국영 짐바브웨 광물마케팅공사에 보낸 서한을 통해 발표됐다. 앞서 2026년 5월 짐바브웨는 안티몬을 14개 ‘핵심 광물’ 목록에 포함하고 원광 수출을 금지한 바 있다. 이번 새 명령은 안티몬과 텅스텐의 모든 형태의 수출로 제한을 더욱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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