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석탄 기업 스탠모어 리소시스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엑사로 리소시스로부터 모란바 사우스 탄광 지분 전량을 1억 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거래 완료는 엑사로가 먼저 앵글로 아메리칸의 지분 50%를 인수하고 관련 규제 승인을 받는 것이 조건이며, 2026년 4분기 말 이전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퀸즐랜드 보웬 분지에 위치한 이 탄광 지분은 스탠모어의 이글 다운스 및 아이작 플레인스 콤플렉스 프로젝트와 인접해 있다. 추정에 따르면 구니엘라 미들 탄층은 확인 및 통제 석탄 자원량 7억 2,400만 톤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는 고품질 강점결탄 생산을 기대하고 있다. 이 추정치는 스탠모어가 독립적으로 검증한 것이 아니며, 회사는 인수 완료 후 독립 자원 보고서를 발주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관련 2024년 계약에 따른 최대 6,000만 달러의 이연 및 조건부 대가도 소멸시킨다. 회사 측은 이글 다운스가 개발될 경우 모란바 사우스에 이글 다운스 광산 인프라를 통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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