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센크루프 스틸 유럽은 8월 30일 독일 뒤스부르크의 슈벨게른 2 고로를 계획대로 가동 중단하고 약 6주간의 부분 보수를 시작했다. 이번 작업은 중앙 냉각 시스템, 하부 내화 라이닝, 구리 냉각 부품과 가스 정화 및 슬래그 입자화 시스템 등 보조 설비의 정비를 포함한다. 이 프로젝트는 고로의 기술적 가동성과 장기 운영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슈벨게른 2 고로는 평소 하루 약 1만 2,000톤의 용선을 생산한다. 6주간의 가동 중단을 기준으로 한 단순 계산상 용선 생산 노출량은 약 50만 4,000톤에 달한다. 다만 틀센크루프가 다른 고로를 통한 보전, 재고 조정, 코크스 및 원료탄 조달 변경 가능성을 공개하지 않았으므로 이를 확정된 생산 손실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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