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와리, 애리조나 모듈 공장 1GW→1.6GW 증설에 3700만 달러 투자]
인도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 와리 에너지스가 애리조나 모듈 공장을 1GW에서 1.6GW로 확장하는 데 3,7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동시에 구자라트 사업장을 통합한다. 이번 조치로 와리의 미국 총 생산능력은 4.8GW(텍사스 3.2GW + 애리조나 1.6GW)로 늘어나며, G12R 단결정 TOPCon 양면형 셀을 포함한 첨단 고효율 기술이 도입된다. 회사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구자라트 소재 두 공장의 약 2.1GW 규모 장비를 치클리 사업장으로 이전해 비용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와리의 모듈 생산량은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한 3.24GW를 기록했으며, 현재 25.8GW의 모듈 생산능력과 5.4GW의 셀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