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불확실성 속 에너지 협력 논의하는 한미】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들은 월요일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국이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호현 2차관은 서울에서 미국 측 당국자인 커크 코크런을 만나 에너지 공급망과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부처는 또한 양측이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지속적인 확대 속에서 전력망 안전 확보를 포함해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에너지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호현 2차관은 “에너지 공급망과 전력 공급의 안정성 확보는 국가 산업 경쟁력의 기둥이다. 이번 회의가 양국이 커지는 시장 불확실성에 공동 대응하고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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