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광산, 수요 증가와 수출 통제 속에서 반도체용 중국 외 주요 텅스텐 공급원으로 부상
[SMM 텅스텐 익스프레스] 알몬티코리아텅스텐(AKTC)의 상동 광산은 반도체 산업을 위한 비중국 텅스텐 공급망 구축의 전략적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육불화텅스텐(WF6)은 3D NAND, DRAM, HBM 증착 공정에 필수적인 특수 가스로, AI 주도 성장 속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2025년 APT와 산화텅스텐을 수출 통제에 추가해 고순도 텅스텐 분말 공급을 강화했으며, 이에 전자급 WF6 가격은 6월 말 기준 톤당 250만 위안에 이르렀다. AKTC는 주요 한국 텅스텐 소비자와 협의 중이며 2028년까지 산화텅스텐 공장을 가동할 계획으로, 정광에서 APT, 산화텅스텐에 이르는 현지 가공 능력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