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채권시장·이란·북미무역협상 언급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채권 시장, 이란 상황, 북미 무역 협상 등 여러 주제에 대해 발언했다.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환매 작업 확대와 관련해 트럼프는 베센트 재무장관에게 미국 채권 시장 개입을 지시한 적이 없으며, 베센트가 자체적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의 경제 성장이 자연스럽게 국가 부채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란 문제에 대해 트럼프는 미국이 "전체 지역을 완전히 장악했다"며 이란이 미국과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과 관련해 트럼프는 미국이 캐나다와 "합의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하며" 상황이 "잘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고, 멕시코와도 새로운 협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