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전력투자그룹(SPIC) 그린에너지 유한회사는 2026년 제20차 중앙집중 입찰(신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중지 공고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다안 풍력·태양광 전력 그린수소-합성암모니아 통합 실증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수소 생산능력 1,000 Nm³/h급 알칼리 수전해 수소 생산 설비 1세트 추가 조달 구간의 입찰이 중지됐다.
중지된 구간은 D20-01로, 입찰번호 DNYZC-2026-05-27-041-01에 해당한다. 공고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발주자의 통지에 따라 중지됐으며, 구체적인 사유에 대한 추가 설명은 없었다.
프로젝트는 지린성 바이청시 다안시 량자쯔진에 위치하며, 연간 수소 생산능력 3만 2,000톤과 연간 합성암모니아 생산량 18만 톤을 목표로 하고, 공기분리장치 1기 및 수소 저장시설을 함께 건설할 예정이다.
당초 입찰 범위에는 정격 운전 조건에서 실제 수소 생산능력 1,000 Nm³/h의 알칼리 전해조 1세트 추가, 수냉식 IGBT 정류기 1대, 정류 변압기 1대가 포함됐다. 관련 조달에는 저전압 측에서 IGBT 정류기까지의 모선 브리지, DC 연결 동 모선, 전기 및 계장 시스템, 현장 및 원격 계장, 온라인 분석기기, 배관, 전기, 통신 등 설비 일체도 포함됐다.
신규 수소 생산 설비 외에도, 당초 입찰 내용에는 기존 공기분리 액화 프레임워크 개조, 기존 공기분리장치의 전해조와의 동기 운전 능력 강화, 그리고 관련 토목공사 및 설치·시공 작업이 포함됐다.
이번 중지는 상기 알칼리 수전해 수소 생산 설비 조달 구간에 적용되며, 공고에 공개된 프로젝트 건설 규모와 계획 내용은 변동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