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엔비디아와 손잡고 내년 1분기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LG전자는 2027년 1분기 엔비디아 로보틱스 플랫폼 기반의 이족 보행이 가능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금요일 밝혔다. 이 로봇에는 엔비디아 Jetson Thor 로보틱스 칩 모듈이 탑재되며, 엔비디아 Isaac GR00T 휴머노이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과 로봇 안전 시스템 Holoscan for Robotics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LG전자는 LG전자의 액추에이터, LG이노텍의 센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등 주요 계열사의 기술과 역량을 로봇에 통합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로보틱스, AI 팩토리, 모빌리티 등 3개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