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철강업체 현대제철은 에너지 분야에 사용되는 철강 제품의 성능 검증을 개선하고 국제 인증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선급·인증 기관인 DNV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에서 8월 10일 체결된 이 양해각서는 실제 선박 운항 및 에너지 저장 조건에서 철강재와 용접 이음부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 방법의 공동 개발을 포함하며, 평가 기준의 국제적 정합을 목표로 한다. 현대제철은 시험과 소재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DNV는 인증 전문성과 표준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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