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리튬 개발업체 Mandrake Resources는 유타주 패러독스 분지의 Evelyn Chambers #1 유정에서 스와빙(swabbing) 작업을 시작했으며, 미시시피기(Mississippian) 리드빌 층(Leadville Formation) 저류층에서 대량 염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염수는 리드빌 층 내 기존 천공 구간에서 추출되고 있다. 이 천공 구간은 원래 석유·가스 생산용으로 설치된 후 고갈됐으며, 해당 층에서 모델링된 고품위 리튬 구간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 Mandrake는 선택적 구간 타게팅이 더 용이한 전용 리튬 염수정의 비용이 약 4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생산 시험에는 유량·압력 시험, 정해진 펌핑 기간 동안의 단계적 염수 화학 분석, 저류층 생산성 평가가 포함되며, 그 결과는 상업적 모델링과 스코핑 스터디에 직접 반영될 것이다. 이번 작업은 미국 에너지부가 Paradox Basin Lithium Group에 수여한 100만 달러 연방 보조금으로 일부 자금이 지원된다.
대량 염수는 저장 토트로 이송되어 Electroflow Technologies와 여러 다른 직접 리튬 추출(DLE) 업체에 초기 공급될 예정이다. Electroflow의 DLE 실증 플랜트는 1만 리터의 리튬 염수를 공급받아 순도, 회수율, 가공 비용 데이터를 아우르는 기술·상업적 평가를 거치게 된다. Electroflow가 밝힌 최종 용도 목표는 배터리 등급 탄산리튬과 리튬인산철이다.
Mandrake는 글로벌 리튬 시장의 심리 개선으로 해당 부문에 대한 투자자 및 기업의 관심이 다시 높아졌으며, 현재 유타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여러 기회가 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SMM 전망: Electroflow에 공급되는 1만 리터의 초기 물량은 전용 시추정이 궁극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규모에 비하면 소규모 1차 공급분이지만, 400만 달러 규모의 전용 유정 옵션에 자본을 투입하기 전에 필요한 순도·회수율 벤치마크를 확보하기에는 충분하다. 현재 스와빙 캠페인에서 확보되는 저류층 생산성 데이터가 DLE 평가 자체보다 Mandrake가 여러 DLE 파트너로 공급을 확대하는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제약 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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