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분석] 한국 양극재 산업, 2분기 실적 개선됐지만 물량 회복은 제한적
한국의 양극재 및 전구체 부문은 2026년 2분기 실적이 개선되었으나, 실제 출하량 회복은 여전히 불균등했다. 하이니켈 수요는 일부 프로젝트에 집중되었고, 높은 평균판매단가, 재고평가 효과 및 비배터리 사업이 수익을 뒷받침했다. SMM은 2026년 한국의 삼원계 양극재 생산량이 전년 대비 4.8%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며, LFP 기반 ESS와 해외 전구체 판매가 하반기 주요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