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sk Hydro, 가스 공급 차질로 브라질에서 알루미나 생산 50% 감축
[SMM 알루미늄 속보] 노르스크 하이드로는 뉴포트리스 그룹 계열사 CELBA의 천연가스 공급 차질로 브라질 알루노르테 정제소의 알루미나 생산량을 50%로 줄였습니다. 차질을 완화하기 위해 알루노르테는 현물 가스를 구매하고, 바카레나 LNG 인수·재기화 터미널에 직접 접근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대체 장기 가스 공급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이드로는 가스 공급이 정상화되면 생산량을 다시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차질로 2026년 3분기 보크사이트·알루미나 사업 부문에 7,500만~1억 달러의 부정적 영향이 예상되며, 이는 알루미나 생산 감소와 계약 가격을 웃도는 가스 구매를 반영한 것입니다. 회사는 최종 재정적 영향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