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로이, 칠레 부엔 레티로에서 구리 표적 9개 확인, 5,000m 시추 시작
피츠로이 미네랄스는 10월 22일 플리트 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와의 머신러닝 및 3D 지진파 탐사 연구를 통해 칠레 부엔 레티로 프로젝트에서 지표면 약 400m 이내에 기존에 시추되지 않은 구리 타깃 9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140개 시추공에서 확보한 약 2만 4,400건의 구리 분석 데이터, 4개의 지구물리 데이터셋, 지질 모델을 활용해 25m 블록 단위로 구리 품위 0.5% 이상이 분포할 가능성이 있는 위치를 추정했으며, 채굴이 완료된 구역과 기존 시추공에서 200m 이내인 지점은 제외했다. 5,000m 규모의 다이아몬드 및 역순환 시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시추 기록과 분석 결과를 반영해 모델을 정교화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2026년 4분기 최초 자원량 및 예비경제성평가, 2027년 1분기 최종 제련 시험, 2027년 2분기 예비타당성조사, 2028년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한다. 푸코브레는 적격 지출의 90%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30%의 지분을 인수할 수 있으며, 최소 금액은 1,020만 달러다. 카바요스에서 별도의 5,500m 규모 프로그램이 2026년 4분기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