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철강업체 SSAB는 7월 22일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21억 4,000만 크로나에서 26억 9,500만 크로나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56억 3,100만 크로나에서 274억 8,900만 크로나로 늘었고, 순이익은 18억 5,400만 크로나에서 20억 8,100만 크로나로 증가했다. 회사는 이러한 개선이 주로 가격 상승과 출하량 증가에 따른 것이며, 일부는 물류 및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상쇄되었다고 설명했다. 실적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대상 웹캐스트 브리핑을 통해 발표되었으며, 실적 발표와 함께 구조적 변화나 생산 능력 변경 사항은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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