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7일 오전, 사용 후 배터리 정책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부처는 그동안 분리되어 있던 배터리 이력 관리 및 유통 체계를 통합하고, 이를 재생 원료 인증 시스템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합의는 리튬, 니켈, 코발트 등 핵심 광물이 포함된 사용 후 배터리를 단순 폐기물이 아닌 전략적 자원으로 규정한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정부는 차세대 전략 자원으로서 사용 후 배터리의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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