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중국의 석탄 화력 발전량은 2.5조 kWh에 달했으며, 전체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9.7%로 떨어졌다. 한편, 전국의 재생 에너지 발전량은 2조 kWh에 육박하며 전체 발전량의 41.2%를 차지해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이 중 풍력 및 태양광 발전량은 1.2조 kWh를 넘어 전체 전력 소비의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
설비 용량 구조도 이미 변화를 겪었다. 2026년 6월 말 기준 풍력과 태양광의 합산 설비 용량은 19.5억 kW에 도달해 전년 대비 16.8% 증가했다. 전국의 재생 에너지 설비 용량은 24.55억 kW로, 중국 전체 설비 용량의 약 60.7%를 차지했다.


